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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란내의 한국인은 생업에 분주"-본사 장두성 특파원, 전화 속의 「태헤란」에 가다
본사 장두성 특파원은 「이란」입국「비자」를 신청한지 24일만에 입국 허가를 받아 「터키」국경을 통과, 육로로 42시간의 위험한 여행을 강행해 지난 22일 공로가 차단된 「테헤란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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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페르시아」만의 긴장
「페르시아」만과 홍해·인도양을 잇는 전략 요충에 소련의 해상전력이 더욱 증강되었다는 소식이다. 외신보도에 의하면 소련은 남「예멘」의 「소크트라」도에 항모「민스크」호와 「이반·로고프